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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 : 이게 뭐야? 영재 : 친구 껀데요, 그냥 한번 읽어보세요. 사장 : 시나리오야? 영재 : 그건 아니구요, 그냥 한번 읽어 보세요 영재 : 너 여기 어떻게 왔어? 지은 : 버스 타고 왔는데요? 영재 : 오지 말랬잖아 지은 : 어디 가든지 내 마음이에요.채무지한테도 자유의지라는 게 있거든요. 영재 : 뭐? 지은 : 피차 모른 척하구요, 볼일 보세요 저도제 볼일 볼테니까 네? 우 어! 어머머! 지은 : 아 죄송합니다 민혁 : 안녕하세요? 지은 : 어머 안녕하세요? 지은 : 근데 일단 오긴 왔는데요, 도대체 누구한테 이걸 보여줘야 되는지 모르겠는 거에요. 민혁 : 저한테 보여주세요 지은 : 출판 쪽 일을 좀 아세요? 민혁 : 네 요즘 배우고 있거든요, 근데 어떤 얘긴데요? 지은 : 로맨스 물인데요. 말하자면 여자 카사노버의 일대기라고 할 수 있죠 민혁 : 재밌겠는데요. 지은 : 그래요? 영재 : 이게 또 어디 간거야? 민혁 : 그래서요? 그 일곱 번 째 남자는 어떻게 됐는데요? 지은 : 역시 여자한테 넘어가가지구 보름달말 뜨며 지봉 위에 올라가서 그 여자 아름이 백번씨 브르는 거에요. "다 용서해 줄께 제발 돌아와줘" 이러면서요. 민혁 : 아, 재밌네요. 아하하 지은 : 그렇게 웃긴 거 아닌데..좀 슬픈건데 민혁 : 슬프기도 하고 웃기기도 하고 그래요. 지은/민혁 : 아하하하하하 지은 : 아까 초코케이크 먹다가 흘렸어요 어떡하니.. 지은 : 여보세요? 왜요? 아..잠깐만요. 네 왜 귀찮게 자꾸 혜원 : 뭐가 그렇게 재밌어? 민혁 : 혜원아 언제 왔어? 혜원 : 오빠 저 왜 이러는거야? 민혁 : 뭐? 혜원 : 사람 앞에 놓고 번번히 나 지금 시험하는 거야? 강혜원이 어디까지 참을 수 있나? 민혁 : 시험라니 그게 무슨 말이야? 혜원 : 나 오빠 좋아해 영재 : 나 지금 갈거니까 너도 빨리 가자 지은 : 난 아직 볼일 남았는데요? 영재 : 볼일 남아? 지은 : 전에 마난 유민혁씨요. 그분 출판업계 종자하신다면서요? 영재 : 뭐? 지은 : 지금 한창 얘기 잘 되가구 있는데 왜 가자고 난리에요. 영재 : 그럼 진짜 혼자 간다 지은 : 가요 그럼 참 영재 : 헉! 민혁 : 오해했다면 미안한데 난 너 동생이상으로 생각해 본 적이 없어 야,그리고 너한테 영재가 있잖아 영재가 너 얼마나 좋았는지 알아?둘이 잘 어올리는데 뭐 혜원 : 그럼 영재 때문이야? 걔가 나 좋아하니까 혜원 : 야,이영재 너 나 좋아하니? 사랑해?똑바로 말해 봐 너 나 좋아해?
민혁 : 강혜원, 지금 뭐하는거야? 혜원 : 말해봐 너 나 좋아하면 이 자리에서 빨리 고백해 봐 영재 : 널 많이 좋아해 한지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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