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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고향후배가 서울로 찾아와, 오랜만에 술자리를 같이 하였다.
베이징덕(북경오리)전문점에서 3~4인용 북경오리와 이과두주(알콜도수 56도)5병을 둘이서 다먹고
다비우고 11시쯤 종료.
후배는 술이 약한듯 흐느적거리며 전철에 몸을 싣고 머물고 있는 호텔로 ,,,,,,,,,,,
나는 아직 발동이 걸리지가 않은것 같아, 혼자 포장마차에서 소주한병과 맥주2병을 더마시고
귀가를 ,,,,
화가 잔뜩난 애기엄마(저의 아내)!!!!!!!!!
잔소리 들을까 무서워, 아무소리 않고 샤워를 한 후 큰애(만4세)가 자고 있는 방에 살며시
들어가 잠을 청했다. 그때의 시간 새벽1시,,,,
문뜩 잠에서 깨어보니 새벽3시30분,,,
더이상 잠이 오지 않을것 같아,,
옥상에 올라가 담배를 한대 피웠다.
그리고 쭉 이생각 저생각 하다, 새벽 6시30분까지 뜬 눈으로 ,,,,
집사람(아내)가 깰까 겁이나,
살며시 텔레비젼을 켰다.
스피드스케이팅 10,000미터에서 한국선수가 금메달을 땄다고,,
점심을 먹고나니
여기저기서 김연아선수가 쇼트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했다는 뉴스가,,,
난 개인적으로 김연아선수도, 아사다마오선수도 아닌 안도미키선수를 더 좋아하는데.
안도미키선수가 4위 쬐끔실망!!!
26일은 잘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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