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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조연경 기자]
영화 '도가니'(감독 황동혁)의 흥행속도가 심상치 않다. 그에 따라 관객들의 마음 역시 동요되고 있는 상황. 현재 영화를 접한 관객들과 또 아직 접하지 못한 관객들은 모두 각종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도가니'에 대한 끝없는 관심을 표하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도가니'는 9월 25일 하루 25만7,740명, 주말이었던 24일 25일 양 이틀간 53만2,098명을 끌어 모으며 26일 오전 6시 기준 누적 관객수 92만350명을 기록,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압도적 1위를 달리던 ‘최종병기 활’(감독 김한민)을 단숨에 2위로 끌어내린 ‘도가니’는 사실 개봉 직전까지 업계 관계자들 사이에서 ‘이 영화가 과연 흥행이라는 단어를 얻을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을 자아내게 했다. 실화를 다룬 사건이지만 소재 자체가 어둡기 때문에 영화도 어두워질 수 밖에 없고 이 같은 분위기가 관객들의 마음을 이끌 수 있겠냐는 반응이 지배적이었다.
특히 여름 블록버스터 시장부터 추석 연휴 기간까지 관객들은 멜로와 휴먼이 판을 치는 상황에서도 굳이 속도감이 넘치는 '최종병기 활'(감독 김한민)이나 가족과 함께 실컷 웃으며 떠들 수 있는 코미디 '가문의 영광4-가문의 수난'을 찾았다. 볼 수 있는 영화는 많았지만 '땡기는' 영화는 손에 꼽을 정도였다.
'도가니' 역시 마찬가지다. 실화를 바탕으로, 공지영 작가의 원작 소설을 토대로 만들어졌지만 객관적으로 따져봤을 때 흥행은 감히 점칠 수 없었다.
영화의 주연배우 공유와 정유미 역시 개봉 전 진행된 뉴스엔과 인터뷰에서 “영화의 흥행을 떠나제발 많은 사람들이 봐줬으면 좋겠다는 것이 솔직한 심정이다”며 “이 사건을 알리기 위해, 또는 고발하기 위해 스크린에 옮긴 것은 아니다. 다만 강인호와 서유진의 마음을 잘 따라가 주셨으면 한다. 그리고 그 마음을 조금이나마 함께 느껴주신다면 더 바랄 것이 없겠다”고 겸손한 마음을 내비쳤다.
영화에서 공유는 절규하고 정유미는 끝없는 눈물을 흘린다. 이와 함께 관객은 이미 스크린 안으로 들어가 끔찍한 현장 안에 이들과 함께 서 있다. 외면하고 싶지만 외면할 수 없는 '진실'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치를 떨어야 하는 사건의 중심에서 마음을 움직인다. 함께 분노하고 함께 눈물을 쏟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일 터.
어른들이 관객과 사건을 이어주는 매개체라면 실제 고통을 겪는 아이들은 관객으로 하여금 빨리 그 공간에서 벗어나게 하고 싶은 충동을 일으킨다. “어쩌지 어쩌지” 라는 말을 되뇌이면서도 가만히 자리에 앉아 내가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을 느낄 때 그 먹먹함은 영화가 끝난 후에도 긴 여운으로 남는다.
'도가니'는 지난 2005년 광주인화학교에서 장애학생을 대상으로 실제 벌어졌던 아동 성폭행 사건을 다룬 영화로, 영화는 실제 사건에 비해 4배 가량 축소된 이야기를 전한다. 영상화 시킬 수 없는 부분은 어쩔 수 없다는 것을 알기에 관객은 이에 관대하다.
공유는 “영화를 통해 느낀 마음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면 그 마음들이 모이고 모여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한 대비책이 되지 않을까 싶다”고 자신의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끔찍한 사건’에 대한 일말의 호기심 때문에 극장을 찾았더라도 ‘도가니’에 내포돼 있는 진짜 이야기는 관객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ニュースエン チョ・ヨンギョン記者]
映画'ルツボ'(監督ファン・ドンヒョク)の興行速度が尋常でない。 それ(彼)により観客らの心やはり動揺している状況. 現在の映画に接した観客らとまた、まだ接することが出来ない観客は全部各種ソーシャルネットワークを通じて'ルツボ'に対する限りない関心を表わしている。
映画振興委員会映画館入場券統合コンピュータ・ネットワークによれば'ルツボ'は9月25日一日25万7,740人、週末だった24日25日両二日間53万2,098人をかき集めて26日午前6時基準累積観客数92万350人を記録、ボックスオフィス1位を強硬に守った。
圧倒的1位を走った‘最終兵器弓’(監督キム・ハンミン)を一気に2位に引き下ろした‘ルツボ’は事実封切り直前まで業界関係者たちの間で‘この映画が果たして興行という単語を得ることができるだろうか’とする悩みをかもし出すようにした。 実話を扱った事件だが素材自体が暗いから映画も暗くならなければならなくてこのような雰囲気が観客らの心を導くことができるかという反応が支配的だった。
特に夏ブロックバスター市場から秋夕(チュソク)連休期間まで観客はメローとヒューマンが大手を振るう状況でもあえて速度感があふれる'最終兵器弓'(監督キム・ハンミン)や家族と共に思い切り笑って騒ぐことができるコメディ'一族の光栄4-一族の受難'を探した。 見ることができる映画は多かったが'引きつける'映画は指折り数えるほどであった。
'ルツボ'やはり同じだ。 実話を土台に、コン・ジヨン作家の原作小説を土台に作られたが客観的に確かめてみた時興行はあえて占えなかった。
映画の主演俳優共有とチョン・ユミやはり封切り前進行されたニュースエンとインタビューで“映画の興行をトナジェバル多くの人々が見てくれたら良いということが率直な心情だ”として“この事件を知らせるために、または、告発するためにスクリーンに移したのではない。 ただし強靭号とソ・ユジンの心をよくついて行って下さればと思う。 そしてその心を少なくとも共に感じて下さるならばさらに望むことがない”と謙虚な心を表わした。
映画で共有は絶叫してチョン・ユミは限りない涙を流す。 これと共に観客はすでにスクリーン中に入ってぞっとする現場中にこれらと共に立っている。 冷遇したいが冷遇することはできない'真実'銀、大韓民国国民ならば誰でも歯ぎしりしなければならない事件の中心で心を動かす。 共に怒って共に涙を流すのはもしかしたら当然のことであるはず。
大人たちが観客と事件を繋いてくれる媒介体ならば実際苦痛を味わう子供たちは観客にとってはやくその空間から抜出すようにしたい衝動を起こす。 “どうするがどうするだろう”という話をトェヌェイミョンソも静かに席に座って私が何もできないということを感じる時その詰まって感じでよく聞こえないことは映画が終わった後にも長い余韻に残る。
'ルツボ'は去る2005年光州(クァンジュ)焼き付け学校で障害学生を対象に実際広がった児童性暴行事件を扱った映画で、映画は実際事件に比べて4倍ほど縮小された話を伝える。 映像化させることはできない部分は仕方ないということを分かるので(に)観客はこれに寛大だ。
共有は“映画を通じて感じた心をそのまま大事に保管しているならばその心が集まって集まって前に起きることに対する対策になりはしないかと思う”と自身の風を伝えることもした。 ‘ぞっとする事件’に対する一抹の好奇心のために劇場を探したとしても‘ルツボ’に内包されている本当に話は観客らの心を動かす原動力になっている。
ユちゃんのコメント
共有は“映画を通じて感じた心をそのまま大事に保管しているならばその心が集まって集まって前に起きることに対する対策になりはしないかと思う”と自身の風を伝えることもした。
これ読んでたら・・・・・ダメだ。
検索するのよそう。
涙が溢れて・・・・・止まら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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