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종현/'푸른밤'1주년 특집 150203 받아쓰기⑳네. '새 글이 등록되었습니다'
네. 오늘 소개해 드린 새 글은요, 동대문에서 김종현 님이 보내 주신 사연이었구요. 이후에 들으신 곡은 종현의 'U & I'였습니다.ㅎㅎㅎ 사실 1주년 되면서 작가님들이 '야, 종현아, 새 글을 한 번 써 보는 건 어때? 그리고 이전에도 그전에도 새 글 한 번 니가 써서 해 볼까?' 뭐 이런 이야기를 했었..하셨었는데, 1년이 돼서야 처음 제가 쓴 새 글을 여러분에게 소개를 하게 하네요. 저에게는 좀 그런 의미가 있는 거 같애요. '푸른밤'이..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매일은 우리에게 있어서 매일은 정말 인생에서 하..하나 뿐이잖아요? 하루 뿐이잖아요? 정말 하루 뿐인 하루인데, 정말 인생에 있어서 그런 날들이 좀 더 뜻 깊어지고 여러분들의 인생에 내가 기록된 것도 너무 기쁜 거 같애요. 라디오 하면서 그거를 그것에 대한 의미를 좀 더 확실하게 알아간 거 같애요. 그런 생각들을 좀 여러분께 전해 드리고 싶어서 새 글을 써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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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하루 흘러 가는 대로 보내는 게 아니라 모든 해 봐야겠어요 오늘 사연 참 좋네요..' 하셨습니다. 제 사연이었습니다. ㅎㅎㅎ 네. 맞아요. 익숙해지다 보면 그냥 하루하루가 너무 소중하지 않게 흘러가는 것 같애요. 저도 물론 그랬었구요. 그래서 매일이 똑같은, 똑같은 매일이 지겹다고 저도 느낀 적이 있었는데, 뭔가 하나를 만들어 보니까 뭐라고 해야 되죠? 상대방의 얘기를 듣는 것이 되었든, 나에 이야기를 하는 것이 되었든 특별한 무언가를 만들어 보니까 똑같던 하루가 매일이 상당히 특별한 하나 뿐인 매일이 되더라구요. 자, 가족 분들 사연 좀 더 만나 보겠습니다 ¥¥à¡¦¥¸¥è¥ó¤µ¤ó¡ØËèÆüƱ¤¸º£Æü¤Ç¤Ï¤Ê¤¯¡¢°ìÅÙ¤À¤±¤Îº£Æü»ä¤Ë¤È¤Æ¤âɬÍפʸÀÍդǤ¹¤Í¡£ °ìÆü°ìÆü¤Ëή¤ì¤Æ¤¤¤¯¤è¤¦¤Ë¤¹¤´¤¹¤Î¤Ç¤Ï¤Ê¤¯¡¢¤¹¤Ù¤Æ¤·¤Ê¤±¤ì¤Ð¤Ê¤ê¤Þ¤»¤ó¡£ º£Æü¤ªÊؤêËÜÅö¤Ë¤¤¤¤¤Ç¤¹¤Í¡£¡× ËͤΤªÊؤê¤Ç¤·¤¿¡£ ¤Ï¤¤¡£¤½¤¦¤Ç¤¹¡£´·¤ì¤Æ¤ß¤ë¤È¤¿¤À°ìÆü°ìÆü¤¬¤¢¤Þ¤êÂç»ö¤Ç¤Ï¤Ê¤¤¤è¤¦¤Ëή¤ì¤ë¤è¤¦¤Ç¤¹¡£ Ëͤâ¤â¤Á¤í¤ó¤½¤¦¤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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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년 축하해요'하셨습니다. 음..감사합니다. 어..짝사랑하고 그 사람과 혼자 또 이별하고 정리하고 그럴 수 있죠. '푸른밤' 들으시면서 많이 좀 회복하시고 음... 좋은 사람 꼭 만나시길 바랍니다.' 3204¤µ¤ó¡Ø°ì¿Í¤Ç°¦¤·¤ÆÊÌ¤ì¤ÆÀ°Íý¤¹¤ë¤È¡¢ºÇ¶á¤Á¤ç¤Ã¤È¿É¤«¤Ã¤¿¤ÇºÑ¤à¤¬¡¢º£Æü¡ØÀĤ¤Ìë¡Ù¤ª¤«¤²¤Ç¤¿¤¯¤µ¤ó¾Ð¤Ã¤Æ¥Ò¡¼¥ê¥ó¥°¤Ç¤¹¤Í¡£ 1¼þǯ¤ª¤á¤Ç¤È¤¦¡Ù ¤¦¡¼¤ó..¤¢¤ê¤¬¤È¤¦¤´¤¶¤¤¤Þ¤¹¡£ Êһפ¤¤·¤Æ¡¢¤½¤Î¿Í¤È°ì¿Í¤Ç¡¢¤Þ¤¿ÊÌ¤ì¤ÆÀ°Íý¤¹¤ë¤³¤È¤¢¤ê¤Þ¤¹¤è¤Í¡£ ¡ØÀĤ¤Ìë¡Ùʹ¤¤Ê¤¬¤é¸µµ¤¤Ë¤Ê¤é¤ì¤Æ..Îɤ¤¿Í¡¢¤¼¤Ò²ñ¤Ã¤Æ¤¯¤À¤µ¤ë¤¯¤À¤µ¤¤¡£ ' 2524님 '3일에 3일에서 4일로 넘어가는 새벽, 항상 생일 축하 받기만 했는데, 축하해 줄 수 있는 '푸른밤'이 있어서 혼자 살고 처음 맞이하는 생일, 배로 기분이 좋네요.
1주년 축하해요, 쫑디'하셨습니다. 어..생일이 같네요. ㅎㅎㅎ 저의 '푸른밤' 기념일, 시작한 기념일과 그 2524님의 생일이 같나봐요. 그래요. 감사합니다. 서로 축하해 줍시다 생일 축하드려요. 2524¤µ¤ó¡Ø3Æü¤Ë3Æü¤«¤é4Æü°Ü¤ëÌëÌÀ¤±¡¢¤¤¤Ä¤âÃÂÀ¸Æü¤Î¤ª½Ë¤¤Ì㤦¤À¤±¤·¤¿¤¬¡¢½Ë¤Ã¤Æ¤¢¤²¤ë»ö¤¬¤Ç¤¤ë¡ØÀĤ¤Ìë¡Ù¤¬¤¢¤Ã¤Æ°ì¿Í¤ÇÊë¤é¤·¤Æ½é¤á¤Æ·Þ¤¨¤ëÃÂÀ¸Æü¡¢2Çܵ¤»ý¤Á¤¬¤¤¤¤¤Ç¤¹¤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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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이 지난 지금 원하는 열매를 맺진 못했지만 그래도 힘내려고 해요. 화이팅입니다. 1주년 축하해요' 하셨습니다. 그래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푸른밤' 함께 해 주시면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구요. '푸른밤'이 4212 님에게 좀 힘이 됐으면 하네요. 열매를 맺지 못했다고 표현을 하셨는데, 저도 아직 열매를 못 맺었어요. 함께 열매를 맺기 위해서 좀 힘이 되고 격려를 하고 그럽시다. 자, 노래 두 곡 듣겠습니다. killers의 'Human' 그리고 Lucia 의 '꽃처럼 한 철만 사랑해 줄 건가요' 두 곡 듣고 오겠습니다. 4212¤µ¤ó¡Øºòǯ¤Îº£Æü¶Ð¤á¤Æ¤¤¤¿»Å»ö¤ò¼¤á¡¢¤ä¤ê¤¿¤«¤Ã¤¿ÊÙ¶¯¤ò»Ï¤á¤Æ¡¢ºÇ½é¤ÎÊüÁ÷¤òʹ¤¤¤Æ¤¤¤Þ¤·¤¿¤¬¡¢¥¹¥¿¡¼¥È¤¹¤ë¤È¤¤¤¦Æ±¼Á´¶¤ËÌõ¤â¤Ê¤¯¥É¥¥É¥¤·¤Æ¤¤¤¿¤è¤¦¤Ç¤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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º£Æü¤Î˵Çò 새로운 길 ¡§나태주 ¿·¤·¤¤Æ»¡§¥Ê¡¦¥Æ¥¸¥å 나는 신문을 한 1년쯤 묵혔다 읽는다. 어떤 때는 2, 3년, 더한 때는 10년이 지난 신문을 읽을 때도 있다. 그렇게 읽어도 새로운 소식을 담은 신문이 내게는 정말로 신문이 될 수 있기 때문. 나는 남들이 새로운 길이라고 소리치며 달려가는 길은 가지 아니한다. 오히려 사람들이 왁자지껄 그 길을 걸어서 멀리 사라진 뒤 그 길이 사람들한테 잊혀질 만큼 되었을 때 그 길을 찾아가 본다. 그런 뒤에도 그 길이 나에게 새로운 길일 수 있다면 정말로 새로운 길일 수 있기 때문. 나에게 새로운 길은 언제나 누군가에게서 버림 받은 풀덤불에 묻힌 낡은 길이다 »ä¤Ï¿·Ê¹¤òÌó°ìǯ¤Û¤Ã¤¿¤é¤«¤·¤ÆÆÉ¤à¡£ ¤¢¤ë»þ¤Ï2, 3ǯ¡¢¤â¤Ã¤È¤Î»þ¤Ï10ǯ·Ð¤Ã¤¿¿·Ê¹¤òÆÉ¤à»þ¤â¤¢¤ë¡£ ¤½¤¦ÆÉ¤ó¤Ç¤â¿·¤·¤¤¥Ë¥å¡¼¥¹¤òÀ¹¤ê¹þ¤ó¤À¿·Ê¹¤¬»ä¤Ë¤ÏËÜÅö¤Ë¿·Ê¹¤Ë¤Ê¤ë¤³¤È¤¬¤¢¤ë¤«¤é¤À¡£ »ä¤Ï¾¿Í¤¬¿·¤·¤¤Æ»¤À¤ÈÀ¼¤òÄ¥¤ê¾å¤²Áö¤Ã¤Æ¹Ô¤¯Æ»¤Ï¹Ô¤«¤Ê¤¤¡£ ¤à¤·¤í¿Í¡¹¤¬¥ï¥¤¥ï¥¤¤ÈÆ»¤òÊ⤤¤Æ±ó¤¯¤Ë¾Ã¤¨¤¿¸å¡¢¤½¤ÎÆ»¤¬¿Í¤Ë˺¤ì¤é¤ì¤Û¤É¤Ë¤Ê¤Ã¤¿»þ¡¢¤½¤ÎÆ»¤òˬ¤Í¤Æ¤ß¤ë¡£ ¤½¤ó¤Ê¸å¤Ë¤â¤½¤ÎÆ»¤Ï»ä¤Ë¿·¤·¤¤Æ»¤ÇËÜÅö¤Ë¿·¤·¤¤Æ»¤Ç¤¢¤ë¤«¤é¤À¡£ »ä¤Ë¤È¤Ã¤Æ¿·¤·¤¤Æ»¤Ï¤¤¤Ä¤â狼¤«¤é¼Î¤Æ¤é¤ì¤¿Áð¤ÎÌФߤËËä¤â¤ì¸Å¤¤Æ»¤À¡£ 이제 갓 1년이 됐을 뿐입니다.
시간은 금방 흘러가고 또 이런 식으로 걷다 보면 아무도 모르게 17주년이 지날 수도 있겠죠. 하지만 지난 1년을 찬찬히 돌이켜 보면은요, 많은 일들과 바쁜 나날들이 있었겠죠. 그리고 지금에 제가 있는 건 무엇보다 우리 '푸른밤' 가족분들,음.. 가족분들의 지지와 사랑이 있었던 덕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모자라고 서툰 저에게 지난 1년간 보내 주신 사랑 정말 어떻게 갚아 해야 될지 모르겠네요. 음..많은 고민과 생각으로 며칠 좀 뒤척였어요. ¤â¤¦¤¹¤°1ǯ¤Ë¤Ê¤Ã¤¿¤Ð¤«¤ê¤Ç¤¹¡£ »þ´Ö¤Ï¤¹¤°¤Ëή¤ì¤Æ¡¢¤Þ¤¿¡¢¤³¤Î¤è¤¦¤ËÊ⤤¤Æ¤ß¤ë¤È¡¢Ã¯¤âÃΤé¤Ê¤¤¤¦¤Á¤Ë17¼þǯ¤¬·Ð²á¤¹¤ë¤³¤È¤â¤¢¤ë¤Ç¤·¤ç¤¦¡£ ¤·¤«¤·¡¢¤³¤Î1ǯ¤òÃí°Õ¿¼¤¯¿¶¤êÊÖ¤ë¤È¡¢Â¿¤¯¤Î¤³¤È¤ÇË»¤·¤¤Æü¡¹¤¬¤¢¤Ã¤¿¤Ç¤·¤ç¤¦¡£ ¤½¤·¤Æº£Ëͤ¬¤¤¤ë¤Î¤Ï¡¢²¿¤è¤ê¤â¡ØÀĤ¤Ìë¡Ù¤Î²È²¤ÎÊý¡¹¡¢¤è¤¯..²È²¤ÎÊý¡¹¤Î»Ù»ý¤È°¦¤¬¤¢¤Ã¤¿¤ª¤«¤²¤Ç¤Ï¤Ê¤¤¤«¤È»×¤¤¤Þ¤¹¡£ ¤Þ¤À¤Þ¤À¤Ç²¼¼ê¤ÊËͤˤ³¤Î1ǯ´ÖÁ÷¤Ã¤Æ¤¯¤À¤µ¤Ã¤¿°¦ËÜÅö¤Ë¤É¤Î¤è¤¦Ê󤤤ʤ±¤ì¤Ð¤«Ê¬¤«¤é¤Ê¤¤¤Ç¤¹¤Í¡£ ¤¦¡¼¤ó..¿¤¯¤ÎǺ¤ß¤ä¹Í¤¨¤Ç¿ôÆüÈÑÌ夷¤Þ¤·¤¿¡£ 아직 딱 머리에 떠오른 건 없지만요, 아마도 우리 '푸른밤' 가족분들이 원하시는 한 제가 이 자리를 그리고 여러분의 옆자리를 지키는 게 좀 보답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자, 이걸 약속드리겠습니다. 우리 '푸른밤' 가족분들이 아파하실 때, 저도 함께 아파하겠습니다. 슬픈 일이 있으실 때 같이 울구요. 기쁜 일이 있으시면 제가 더 기뻐하구요. 그리고 저의 작은 마음을 다해서 계속해서 여러분들 옆에 서 있겠습니다. 자, 오늘 끝곡 Queen 의 'Who Wants To Live Forever '들려 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푸른밤' 종현이었습니다. 내일도 쉬러 와요. ¤Þ¤À¤Ô¤Ã¤¿¤êƬ¤ËÉ⤫¤ó¤À¤â¤Î¤Ï¤¢¤ê¤Þ¤»¤ó¤¬Â¿Ê¬¡ØÀĤ¤Ìë¡Ù²È²¤ÎÊý¡¹¤¬Ë¾¤Þ¤ì¤ë¸Â¤êËͤ¬¤³¤ÎºÂ¤ò¤½¤·¤ÆºÂ³§¤µ¤ó¤ÎÎÙ¤ÎÀʤò¼é¤ë¤Î¤¬¤ªÊÖ¤·¤Ë¤Ê¤ë¤Î¤Ç¤Ï¤Ê¤¤¤«¡©¤È»×¤¤¤Þ¤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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