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첫 날도 역시 비가 오고 있어요. 지겹다 지겨워 어제로 야후플로그라 끝난 줄 알았지만, 아까 해 보니까 아직 댓글은 달을 수 있었어요 9·î¤Î½éÆü¤â¡¢¤ä¤Ï¤ê±«¤¬¹ß¤Ã¤Æ¤¤¤Þ¤¹¡£ ¤¦¤ó¤¶¤ê¤Î ºòÆü¤ÇYahoo¥Ö¥í¥°¤È½ª¤ï¤Ã¤¿¤È»×¤Ã¤¿¤ó¤Ç¤¹¤¬¡¢¤µ¤Ã¤¤ä¤Ã¤¿¤é¥ê¥³¥á¤Ç¤¤Þ¤·¤¿¡£
지금 샤이니 종현이의 라이프 워크라고 할 수 있었던 '푸른밤'의 받아쓰기를 다시 하고 있어요.
종현이는 2017년 4월 2일 마지막 방송까지 3년 동안 바쁜 스케줄 중에도 시간을 쪼개서 라디오를 했어요.
마지막 방송에서 종현이는 '우리 또 만나요. 만날 거에요.예, 다시 만날 겁니다.
제가 없는 소리 잘 안 하려고 하거든요.
네, 우린 다시 만날거예요.'라고 했던 말을 저는 잊을 수가 없어요.
그런데,2016년 8월의 '푸른밤' 오프닝에서 종현이는 이런 말을 했더라고요.
머리는 해야 한다고 의욕을 불이 태우는데, 몸은 못 하겠고 발목을 붙잡고 움직이기가 쉽지 않을 때가 있다고요.
혹시 종현이도 그런 상태였지 않을까 싶네요.
오늘은 8월 마지막 날이에요.
일본에서는 여름방학이 오늘로 끝나요.
내일부터 학교가 시작하는데, 개학을 앞두고 하교를 가는 걸 두려워해서 가기 싫다고 자살하는 학생들이 가장 많은 날이 9월 1일이래요.
하나 밖에 없는 목숨인데, 자살하고 싶은 마음에 지금 얽매이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오늘 하룻밤 푹 자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