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³¤³¤«¤éËÜʸ¤Ç¤¹
´Ú¹ñ¸ì¤Ø¤ÎÄ©Àï

½ñ¸ËSHINee¡ØÌ´¸«¤ë¥é¥¸¥ª¡Ù

µ­»ö¸¡º÷
¸¡º÷

Á´5¥Ú¡¼¥¸

[1] [2] [3] [4] [5]

[ Á°¤Î¥Ú¡¼¥¸ ]

               이준기/'힐링캠프' 받아쓰기⑫



http://pds2.exblog.jp/pds/1/201302/16/49/e0120149_11273753.jpg


http://www.dailymotion.com/video/xx3fk0_ijoa-yyyy-yyy-yyyy-130128-yyy-y-e79-2_shortfilms#.UR7paxaCicw
ʹ¤­¼è¤ê,ÏÂÌõ¡öRIE
ʹ¤­¼è¤ê¡¢¥Á¥§¥Ã¥¯¡ö¿¤¯¤Î¥Í¥¤¥Æ¥£¥Ö
 
¥é¥ó¥­¥ó¥°»²²ÃÃæ¤Ç¤¹¡ª¡ª

¥Ý¥Á¤Ã¤È¤·¤ÆÄº¤¯¤ÈRIE´î¤Ó¤Þ¤¹¡£¥Í¥¤¥Æ¥£¥Ö¥Á¥§¥Ã¥¯¼õ¤±¤Æ¤¤¤Þ¤¹


이준기
조금 약간 본인의 유흥쪽에 많이 사용하고.
그러니깐 제가 생각할 때 너무 가치,,저한테 너무나 가치,,인제 열심히 일해서 번 돈이잖아요.
ËܿͤÎÍ·¶½Èñ¤ËÂô»³»È¤Ã¤Æ¡£
¤À¤«¤é»ä¤Ë¤È¤Æ¤â²ÁÃͤ¢¤ë¡¢Ç®¿´¤Ë»Å»ö¤ò¤·¤Æ²Ô¤¤¤À¶â¤Ç¤·¤ç¤¦¡£

그런데 그게 없어지니까 상당히 좀 상실감이 컸는데 돈은 돈대로 잃어도 그것도 돼요.
왜냐하면 그것도 제가 책임을 져야 되는 거잖아요?
¤½¤ì¤¬¤Ê¤¯¤Ê¤ë¤«¤é¤È¤Æ¤âÁÓ¼º´¶¤¬Â礭¤«¤Ã¤¿¤Ç¤¹¤¬¤ª¶â¤Ï¤ª¶â¤Ê¤ê¤Ë¼º¤Ã¤Æ¤âÂç¾æÉפǤ¹¡£
¤Ê¤¼¤Ê¤é¤½¤ì¤â»ä¤¬ÀÕǤ¤òÉé¤ï¤Ê¤±¤ì¤Ð¤Ê¤é¤Ê¤¤¤³¤È¤¸¤ã¤Ê¤¤¤Ç¤¹¤«¡£

어쨌든 유용이 가능한 정도로 제가 맡긴 것이니까. 제 실수고.
근데 사람을 잃었단 거에 상당히 좀,,, 그분이 그 분들이죠.
¤È¤â¤«¤¯Í­ÍѤ¬²Äǽ¤ÊÄøÅ٤˻䤬Ǥ¤»¤¿¤³¤È¤À¤«¤é¡¢»ä¤Î¥ß¥¹¤Ç¡£
¤Ç¤â¿Í¤ò¼º¤Ã¤¿¤³¤È¤¬¤È¤Æ¤â¤½¤ÎÊý¤¬...¤½¤ÎÊýã¤Ç¤¹¤¬¡£

근데 여러분들이 계셨어요.
근데 정말 이렇게 같이 할 땐 정말 가족 같고 돌아설 때는 전혀 다른 사람이 돼 있더라구요.
¿ô¿Í¤ª¤é¤ì¤Þ¤·¤¿¡£
ËÜÅö¤Ë°ì½ï¤Ë¤¹¤ë»þ¤ÏËÜÅö¤Ë²È²¤Î¤è¤¦¤Ç¤·¤¿¤¬Çؤò¸þ¤±¤ë»þ¤ÏÁ´¤¯Ê̿ͤˤʤäƤ¤¤Þ¤·¤¿¡£

뭐, 뭐 일단은 야,내가 너를 이렇게까지 ​​만들어줬는데 뭐 퇴직금으로 이 정도도 안 줄려고 생각했냐?
라든지 누구 전혀 다른 상,,상대가 돼서 저랑 이제 여러번의 소송이 오고 간다든지.
²¶¤¬¤ªÁ°¤ò¤³¤³¤Þ¤Çºî¤Ã¤Æ¤ä¤Ã¤¿¤¬Â࿦¶â¤È¤·¤Æ¤³¤ÎÄøÅÙ¤ä¤é¤Ê¤¤¤È»×¤¦¤Î¤«¡©¤È¤«
Á´¤¯°ã¤¦Áê¼ê¤Ë¤Ê¤Ã¤Æ»ä¤È¿ô²óÁʾ٤¬¹Ô¤­Í褹¤ë¤È¤«¡£

소송의 승패는 사실 관계가 없었던 거 같애요
근데 그냥 그런 소송에 휘말리는 거보다 사람을 잃는다는 거.
Áʾ٤ξ¡ÇԤϴط¸¤¢¤ê¤Þ¤»¤ó¤Ç¤·¤¿¡£
¤½¤Î¤è¤¦¤ÊÁʾ٤ˤޤ­¤³¤Þ¤ì¤ë¤³¤È¤è¤ê¿Í¤ò¼º¤¦¤È¤¤¤¦¤³¤È¡£

단순히 사람을 믿었고 사람을 좋았을 뿐이고 사람한테 모든 것을 다 맡겼던 건데,,이 어떤 정말 그런 소중했던 사람들이 돌아서는 모습을 보고 너무나 어이없게 떠나갈 때.
ñ½ã¤Ë¿Í¤ò¿®¤¸¡¢¿Í¤¬¹¥¤­¤Ç¡¢¿Í¤ËÁ´¤Æ¤Î¤â¤Î¤òÁ´¤ÆÇ¤¤»¤¿¤³¤È¤À¤¬¤Î¤ËËÜÅö¤Ë¤½¤ó¤ÊÂçÀÚ¤À¤Ã¤¿¿Í¡¹¤¬Çؤò¸þ¤±¤Æ¤¢¤Þ¤ê¤Ë¤â¤¢¤­¤ì¤ë¤è¤¦¤Ë½Ð¤Æ¤¤¤¯»þ¤È¤Æ¤â

너무 충격이었어요.
남는 게 없는 거죠.
경제적으로도 순식간에 무언가 없어지고 사람들도 순식간에 없어지고
¤È¤Æ¤â¾×·â¤Ç¤·¤¿¡£
»Ä¤Ã¤Æ¤¤¤Ê¤¤¤Î¤Ç¤¹¡£
·ÐºÑŪ¤Ë¤â¤¢¤Ã¤È¤¤¤¦´Ö¤Ë¤Ê¤¯¤Ê¤ê¿Í¤â¤¢¤Ã¤È¤¤¤¦´Ö¤Ë¤¤¤Ê¤¯¤Ê¤ê¡£


한혜진
그게 언제쯤이에요?
¤¤¤Ä¤°¤é¤¤¤Ç¤¹¤«¡©

http://pds2.exblog.jp/pds/1/201302/19/49/e0120149_10574899.jpg


이준기
군대 가기 전에. 군대 가기 전이고.
저는 바깥에서 열심히 활동했어요.
·³Ââ¹Ô¤¯Á°¤Ç¤¹¡£·³Ââ¤Ë¹Ô¤¯Á°¤Ç¡£
»ä¤Ï³°¤Ç¤Ï°ìÀ¸·üÌ¿³èư¤·¤Þ¤·¤¿¡£

안에로 정말로 곪아,,곪고 곪아 터졌었는데 바깥에 나가서 할 때는 똑같이 했거든요. 쾌활하게.
»ä¤Î¿´¤ÏÉåÇÔ¤¬ÀѤêÀѤäƼý½¦¤¬¤Ä¤«¤Ê¤¯¤Ê¤ê¤Þ¤·¤¿¤¬Ç¿³°¤Ë½Ð¤Æ³èư¤¹¤ë»þ¤ÏÁ´¤¯Æ±¤¸¤Ç¤·¤¿¡£²÷³è¤Ë¡£

그래서 왜냐하면 배우는 많은 분들한테 또 좋은 기운을 보여 드려야 되는 직업이고 오히려 더 밝게 했어요.
¤À¤«¤é²¿¸Î¤Ê¤éÇÐÍ¥¤Ï¿¤¯¤ÎÊý¡¹¤ËÎɤ¤µ¤±¿¤ò¸«¤»¤Æ¤µ¤·¤¢¤²¤Ê¤±¤ì¤Ð¤Ê¤é¤Ê¤¤¿¦¶È¤Ç¡¢¤à¤·¤í¤è¤êÌÀ¤ë¤¯¤·¤Þ¤·¤¿¡£

그래서 아무도 모르실 거예요.
왜냐하면 이건 내 과오고 내 잘못이라고 생각을 하니까.
¤À¤«Ã¯¤â¤´Â¸ÃΤʤ¤¤È»×¤¤¤Þ¤¹¡£
¤Ê¤¼¤Ê¤é¤³¤ì¤Ï,»ä¤Î¼êÍî¤Á¤Ç´Ö°ã¤¤¤À¤È»×¤¦¤«¤é¡£

이경규
그리고 한 두 푼이 아니고 억대 이상의 돈이 될 거 같은데, 그걸 한판에 다 이렇게
°ì,Æóʸ¤Ç¤Ï¤Ê¤¯¤Æ²¯°Ê¾å¤Î¤ª¶â¤Ë¤Ê¤ë¤È»×¤¤¤Þ¤¹¤¬°ìÅÙ¤ËÁ´Éô

한혜진
어느 정도?
¤É¤ÎÄøÅÙ?

이준기
네. 좀 약간
¼ã´³¡£


이경규
큰 단위의..
Â礭¤¤Ã±°Ì¤Î

이준기
큰 단위죠.
Â礭¤¤Ã±°Ì¤Ç¤¹¡£

이경규
예.
¤Ï¤¤¡£

이준기
큰 단위죠.큰 단위죠.
정말 비싼 어떤 은..공부?
Â礭¤¤Ã±°Ì¡£Â礭¤¤Ã±°Ì¡£
ËÜÅö¤Ë¹â¤¤ÊÙ¶¯?


이경규
대가를 지불 한 거죠.
Âå²Á¤ò»Ùʧ¤Ã¤¿¤ó¤Ç¤¹¤Í¡£

이준기
네. 대가를 지불한 거 같애요.
결과적으로는 그런 거 같은데 그 당시엔 되게 힘들었어요.
¤Ï¤¤¡£Âå²Á¤òʧ¤Ã¤Æ¡£
·ë²ÌŪ¤Ë¤ÏÅö»þ¤È¤Æ¤â¤Ä¤é¤«¤Ã¤¿¤Ç¤¹¡£

그렇게 좀 바깥에서 다 모든 걸 다 쏟아붓고 돌아 오면 그 어마어마한 상실감과 배신감에 순간적으로 어떤 인격의 어떤 정체성 이런 것들에 혼란이 오고
³°¤Ç¤¢¤é¤æ¤ë»ö¤òÃí¤¤¤Çµ¢¤Ã¤ÆÍ褿¤é,¤â¤Î¤¹¤´¤¤ÁÓ¼º´¶¤È΢ÀÚ¤ê¤Ë½Ö´ÖŪ¤Ë¿Í³Ê¤Î¥¢¥¤¥Ç¥ó¥Æ¥£¥Æ¥£¤Ëº®Í𤬤­¤Æ¡¢


김제동
그렇죠.
¤½¤¦¤Ç¤·¤ç¤¦¡£

이준기
매일 술 먹죠.
그러면 이제 바깥에서 그런 모습을 보이지마.
ËèÆü¼ò¤ò°û¤ß¤Þ¤¹¡£
¤½¤¦¤·¤Ê¤¬¤é³°¤Ç¤½¤ó¤Ê»Ñ¤ò¸«¤»¤ë¤Ê¡£

너무나 괴로우니까.
그니까 어느 순간에 그런 배신과 제가 내가 생각한 상식 이하의 어떤 모습들을 보여 준 그 사람들에 대한 분노.
¤¢¤Þ¤ê¤Ë¤â¿É¤¤¤«¤é¡£
¤À¤«¤é¤¢¤ë½Ö´Ö¤½¤Î¤è¤¦¤Ê΢ÀÚ¤ê¤È»ä¤¬¹Í¤¨¤¿¾ï¼±°Ê²¼¤Î»Ñ¤ò¸«¤»¤¿¤½¤Î¿Í¡¹¤ËÂФ¹¤ëÅܤꡣ


http://pds2.exblog.jp/pds/1/201302/20/49/e0120149_13193232.jpg


이준기
저는 인제 술 한 잔 먹고 진짜로 나쁜 선택을 할 수 있다라는 걸 처음 그때 느꼈어요.
왜냐하면 이게 순식간 돌아 버리니까
¼ò°ìÇÕ°û¤ó¤ÇËÜÅö¤Ë°­¤¤ÁªÂò¤ò¤¹¤ë¤³¤È¤¬¤Ç¤­¤ë¤È¤¤¤¦¤³¤È¤ò½é¤á¤Æ¤½¤Î»þ´¶¤¸¤Þ¤·¤¿¡£
²¿¸Î¤Ê¤é¤¢¤Ã¤È¤¤¤¦´Ö¤Ë¤¤¤Ã¤Á¤ã¤Ã¤Æ¤·¤Þ¤¦¤«¤é¡£

남은,,남은 건 분노와 상실감과 미움과 절망 같은 것?
괴로움 뭐 이런 것만 나오니까..
»Ä¤Ã¤¿¤Î¤ÏÅܤê¤ÈÁÓ¼º´¶¤ÈÁþ¤·¤ß¤ÈÀä˾¤Î¤è¤¦¤Ê¤â¤Î?
¶ì¤·¤µ¤³¤¦¤¤¤¦¤â¤Î¤À¤±½Ð¤Æ¤­¤Æ¡£

술 먹고 있는데 아침에 눈을 딱 떠 보면은 그 당시에 집에 커튼이랑 제가 집에서 연습한 이 펀치 백 같은 거랑 소파 이런 게 칼로 난도질 돼 있었어요
¼ò¤ò°û¤ó¤Ç¤¤¤ë¤Î¤Ç¤¹¤¬Ä«µ¯¤­¤ë²È¤ËÅö»þ¥«¡¼¥Æ¥ó¤È²È¤ÇÎý½¬¤·¤¿¥Ñ¥ó¥Á¥Ð¥Ã¥¯¤Î¤è¤¦¤Ê¤â¤Î¤È¥½¥Õ¥¡¤Ê¤É¤¬Á´Éô¥Ê¥¤¥Õ¤Ç¥á¥Ã¥¿Àڤꤵ¤ì¤Æ¤¤¤Þ¤·¤¿¡£


이경규
왜요? 본인이 직접?
¤Ê¤¼¡©Ëܿͤ¬Ä¾ÀÜ¡©

이준기
술에 취해 가지고 그거 상대 이름 모르는 어떤 상대에게 칼을 휘두르는 거예요.
그래서 온 집안이 다 칼로 난도질이 있어요.
그리고 몇 번 이렇게 여기가 거의 살짝 살짝 거의
¼ò¤Ë¿ì¤Ã¤ÆÁê¼ê¤Î̾Á°ÃΤé¤Ê¤¤Áê¼ê¤Ë¥Ê¥¤¥Õ¤ò¿¶¤ê²ó¤¹¤ó¤Ç¤¹¡£
¤À¤«¤é²È¤ÎÃæ¤¬Á´Éô¥Ê¥¤¥Õ¤Ç¤á¤Ã¤¿ÀÚ¤¬¤¢¤ê¤Þ¤¹¡£
¤½¤·¤Æ²¿ÅÙ¤«¤Û¤È¤ó¤É

이경규
확 이렇게 하다가.
¤Ñ¤Ã¤È¤³¤¦¤·¤Æ¡£

이준기
아버지께서 인제 어느 날 걱정이 되셔 가지고 모든 상황을 아시니까 집에 이렇게 딱 오셨는데 시꺼멓잖아요.
É㤬¤¢¤ëÆü¿´ÇÛ¤·¤Æ¤¹¤Ù¤Æ¤Î¾õ¶·¤òÃΤäƲȤËÍè¤Þ¤·¤¿¤¬¿¿¤Ã¹õ¤Ç¤·¤ç¤¦¡£

근데 그 정도로 매일 같이 저도 모르게 술에 취해있을 때 그 분노가 표출이 됐었는데,아무것도 없고 커튼 다 쳐져 있고 그런데 이 찢어진 틈새로 빛이 쫙 들어오니까 이게 뭐지 이래 갖고 불을 딱 켜 봤더니 전체에 칼자국에 다 난도질이 돼 있고 소파 다 뜯어져 있고. ¤½¤ÎÄøÅÙËèÆü¼ò¤Ë¿ì¤Ã¤Æ¤¤¤¿»þÅܤ꤬ɽ½Ð¤·¤Æ²¿¤â¤Ê¤¯¥«¡¼¥Æ¥ó¤ÏÊĤá¤é¤ì¤Æ¤¤¤ÆÎö¤±¤¿¥¹¥­´Ö¤«¤é¸÷¤¬¥µ¥Ã¤ÈÆþ¤Ã¤Æ¤¯¤ë¤«¤é¡¢¤³¤ì²¿¤À¤í¤¦?¤È¡¢ÌÀ¤«¤ê¤ò¤Ä¤±¤Æ¤ß¤ë¤ÈÁ´ÂΤ˥ʥ¤¥Õ¤Îº¯¤¬¥Ê¥¤¥Õ¤Î½ý¤¬¤Ä¤¤¤Æ¤¤¤Æ¥½¥Õ¥¡¤ÏÁ´Éô¤Ï¤¬¤µ¤ì¡£

그것도 술취해 자고 있는데 이렇게 제가 아버지를 앉아 갖고 보고 있는데, 눈이 거의 악마 같더래요.
»ä¤Ï¼ò¤Ë¿ì¤Ã¤Æ¿²¤Æ¤¤¤Þ¤¹¤¬Éã¤òºÂ¤Ã¤Æ¸«¤Æ¤¤¤Þ¤¹¤¬¡¢Ìܤ¬¤Û¤È¤ó¤É°­Ëâ¤Î¤è¤¦¤À¤Ã¤¿¤½¤¦¤Ç¤¹¡£

그니까 술이 덜 깨 있는 제 모습이 악마로 보였대요.
¼ò¤¬³Ð¤á¤Æ¤¤¤Ê¤¤»ä¤Î»Ñ¤¬°­Ëâ¤Ë¸«¤¨¤¿¤½¤¦¤Ç¤¹¡£


http://pds2.exblog.jp/pds/1/201302/19/49/e0120149_17412977.jpg


니가 닐.. 너 지금 악마 같다고. 어쩌다 이렇게 됐냐?
저 혼자 그 어두운 데서 갇혀 가지고 많은 걸 다 인제 저 혼자 어떻게 이게 씻어내려고 한 건지 뭔지 모르겠는데요.
¤ªÁ°¤¬°­Ëâ¤ß¤¿¤¤¤À¤È¡£¤É¤¦¤·¤¿¤ó¤À¡©
°ì¿Í¤Ç¤½¤Î°Å¤¤¤È¤³¤íÊĤ¸¹þ¤á¤é¤ì¿¤¯¤Î¤â¤Î¤ò¤¹¤Ù¤Æ°ì¿Í¤ÇÀö¤¤½Ð¤½¤¦¤È¤·¤¿¤Î¤«²¿¤«¤ï¤«¤é¤Ê¤«¤Ã¤¿¤ó¤Ç¤¹¡£

그랬었어요.
그래서 저희 집 가면은 십자가 성수도 다 배치하고 그 천주교에서 이렇게 다 받아 온 이제 성모 마리아상이라든지 그림이라든지 이런 게 각 방마다 붙어 있어요.
¤½¤¦¤Ç¤·¤¿¡£
¤À¤«¤éµ¢¤ë¤È½½»ú²Í¤äÀ»¿å¤âÇÛÃÖ¤·¥«¥È¥ê¥Ã¥¯¤«¤éÌã¤Ã¤Æ¤­¤¿À»Êì¥Þ¥ê¥¢Áü¤È¤«³¨¤È¤«¤³¤ó¤Ê¤Î¤¬³ÆÉô²°¤ËÄ¥¤Ã¤Æ¤¢¤ê¤Þ¤¹¡£

그런 신앙의 어떤 힘으로라도 얘가 혹시나 다시 그런 데에
¤½¤ó¤Ê¿®¶Ä¤ÎÎϤˤǤ⤳¤Î»Ò¤¬¤Ò¤ç¤Ã¤È¤·¤Æ¤Þ¤¿¤½¤Î¤è¤¦¤Ê¤³¤È¤Ë


이경규
아,,하..
¤¢¤¢¡¢

이준기
빠질 거 같은 아버지의 걱정 때문에
È´¤±½Ð¤¹¤è¤¦¤ÊÉã¤Î¿´ÇۤΤ¿¤á¡£


이경규
아버님이 다 갖다 놓으셨군요.
¤ªÉãÍͤ¬Á´Éô»ý¤Ã¤Æ¤³¤é¤ì¤¿¤ó¤Ç¤¹¤Í¡£

이준기
예. 아버지께서¡¡손수 성당에 가셔 가지고 다 받아 오셔 가지고
¤Ï¤¤¡£É㤬¼«¤éÂçÀ»Æ²¤Ë¹Ô¤Ã¤Æ¤¹¤Ù¤ÆÌã¤Ã¤Æ¤­¤Æ¡£

한혜진
굉장히 심각한 상황이었네요.
¤È¤Æ¤â¿¼¹ï¤Ê¾õ¶·¤Ç¤·¤¿¤Í¡£

이준기
어마어마한 되게 상처를 받았어요.그때.
근데 그 당시에 제가 활동을 너무 활발하게 해서 아마 진짜 아무도 몰랐어요.
진짜 같이 있는 스태프들만 알아요.
¤â¤Î¤¹¤´¤¤½ý¤ò¼õ¤±¤Þ¤·¤¿¡£¤½¤Î»þ¡£
¤È¤³¤í¤Ç¡¢Åö»þ¡¢»ä¤Î³èư¤ò¤È¤Æ¤â³èȯ¤Ë¤·Â¿Ê¬Ã¯¤âÃΤé¤Ê¤«¤Ã¤¿¡£
ËÜʪ¤Ë°ì½ï¤Ë¤¤¤ë¥¹¥¿¥Ã¥Õ¤À¤±ÃΤäƤ¤¤ë¡£

김제동
그럴 때 보면 사람들한테 저는 이중적 감정이 느껴지게 되더라고요.
고맙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고.
지긋지긋하게 싫은데 만나고 싶고.
¤½¤ó¤Ê¤È¤­¿Í¤Ë»ä¤ÏÆó½Å¤Î´¶¾ð¤¬´¶¤¸¤é¤ì¤ë¤è¤¦¤Ë¤Ê¤ê¤Þ¤·¤¿¤è¡£
¤¢¤ê¤¬¤¿¤«¤Ã¤¿¤êÉݤ¯¤â¤¢¤ê¡£
¤¦¤ó¤¶¤ê¤¹¤ë¤¯¤é¤¤·ù¤Ê¤Î¤Ë²ñ¤¤¤¿¤¯¤Æ¡£

¤Ä¤Å¤¯

イメージ 1
 

¡¡¡¡¡¡¡¡¡¡¡¡¡¡¡¡이준기/'힐링캠프' 받아쓰기⑪



http://pds2.exblog.jp/pds/1/201302/16/49/e0120149_11273753.jpg
ʹ¤­¼è¤ê,ÏÂÌõ¡öRIE
ʹ¤­¼è¤ê¡¢¥Á¥§¥Ã¥¯¡ö¿¤¯¤Î¥Í¥¤¥Æ¥£¥Ö
 
¥é¥ó¥­¥ó¥°»²²ÃÃæ¤Ç¤¹¡ª¡ª

¥Ý¥Á¤Ã¤È¤·¤ÆÄº¤¯¤ÈRIE´î¤Ó¤Þ¤¹¡£¥Í¥¤¥Æ¥£¥Ö¥Á¥§¥Ã¥¯¼õ¤±¤Æ¤¤¤Þ¤¹

이경규
친구들한테도 이렇게 일침을 받았습니까?
ͧ¿Í¤Ë¤â¶µ·±¤ò¼õ¤±¤Þ¤·¤¿¤«?


이준기
엄청 받았죠.
니까는 너랑 같이 하는 자치가 지금 말 섞는 자체가 싫다.
¤â¤Î¤¹¤´¤¯¼õ¤±¤Þ¤·¤¿¡£
¤ª¤Þ¤¨¤È°ì½ï¤ËÏ乤³¤È¼«ÂΤ¬¸ÀÍÕ¤ò¸ò¤ï¤¹¤³¤È¼«ÂΤ¬·ù¤À¡£

처음에는 제가 지쳐있는 걸 알았어요.
너무¡¡지쳐¡¡있고¡¡그리고
저럴 수도 있다라고¡¡다 이해해주었어요.친구들은¡¥
근데 그것조차도 그들도¡¡지친 거죠¡¥
½é¤á¤Ï»ä¤¬Èè¤ì¤Æ¤¤¤ë¤È»×¤Ã¤Æ¤¤¤Þ¤·¤¿¡£
¤¹¤´¤¯Èè¤ì¤Æ¤¤¤ë¤È¡£
¤½¤¦¤¤¤¦¤³¤È¤â¤¢¤ë¤È¤ß¤ó¤ÊÍý²ò¤ò¤·¤Æ¤¯¤ì¤Þ¤·¤¿¡£Í§Ã£¤Ï¡£
¤Ç¤âÈà¤é¤âÈè¤ì¤¿¤Î¤Ç¤·¤ç¤¦¡£

그래서¡¡매일¡¡얘가 맨날¡¡그¡¡술에 취해서 이상한 소리나¡¡하고¡¡있고 자아 도취에 빠져 있고 이해할 수¡¡없는 이야기들¡¥
¤À¤«¤éËèÆü¤³¤Î»Ò¤¬¿ì¤Ã¤ÆÊѤÊÏäò¤·¤Æ¡¢¼«²æÆ«¿ì¤Ë´Ù¤Ã¤Æ¤¤¤Æ¡¢Íý²ò½ÐÍè¤Ê¤¤Ïäò

근데 저는 그걸 어떻게 받아들였냐하면요.
니들이 이 생활 안¡¡해 보니까¡¡이해를 못 하지¡¥
¤Ç¡¢»ä¤¬¤É¤¦¼õ¤±¤¿¤«¤È¤¤¤¦¤È¡£
·¯¤¿¤Á¤¬¤³¤ÎÀ¸³è¤·¤Æ¤Ê¤¤¤«¤éÍý²ò¤Ç¤­¤Ê¤¤¤À¤í¤¦¡£

아쉬운 소리를 자꾸 하는 거예요¡¥
이제는 같이 해줄려고 한 친구들도 정이 떨어진거죠¡¥
내가 알고 있던 친구가 아니니까 당분간 연락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¾ð¤±¤Ê¤¤Ïäò¤·¤ç¤Ã¤Á¤å¤¦¤¹¤ë¤ó¤Ç¤¹¡£
¤â¤Ï¤ä°ì½ï¤Ë¤·¤è¤¦¤È¤·¤¿Í§¿Í¤â°¦ÁÛ¤¬¤Ä¤­¤¿¤ó¤Ç¤·¤ç¤¦¡£
²¶¤¬ÃΤäƤ¤¤ëͧ㤸¤ã¤Ê¤¤¤«¤éÅöʬϢÍí¤·¤Ê¤¤¤Ç¤ª¤³¤¦¡£

이경규
어..그래요?
¤½¤¦¤Ê¤Î¡©


이준기
나도 너 만나면서 기분이 별로 안 좋고.
²¶¤â¤ªÁ°¤é¤È¤¢¤Ã¤Æ¤¢¤Þ¤ê³Ú¤·¤¯¤Ê¤¤¡£

http://pds2.exblog.jp/pds/1/201302/17/49/e0120149_13472432.jpg


이경규
그런데 뭐 이준기 씨가 술 먹고 떠난 자리에 막 술병이 깨져 있다.
이런 소문도 있었어요.
¤È¤³¤í¤Ç¥¤·¥¸¥å¥ó¥®¤µ¤ó¤¬¼ò¤ò°û¤ó¤ÇÎ¥¤ì¤¿Àʤ˼ò¤ÎÉÓ¤¬³ä¤ì¤Æ¤¤¤ë¡£
¤³¤Î¤è¤¦¤Ê±½¤â¤¢¤ê¤Þ¤·¤¿¡£


이준기
그렇게 친구들이랑 싸우는 거.
ͧã¤È·ö²Þ¡£

이경규
왜요?
¤Ê¤¼¤Ç¤¹¤«¡©


이준기
폭발이 되는 거예요.왜 나를 모르고 왜 내 힘든 걸 몰라 주고.
제 감정 표현을 한 거예요.
Çúȯ¤¹¤ë¤Î¤Ç¤¹¡£¤Ê¤¼»ä¤ò¤ï¤«¤é¤Ê¤¤¡£¤Ê¤¼»ä¤ÎÂçÊѤʤ³¤È¤ò¤ï¤«¤Ã¤Æ¤¯¤ì¤Ê¤¤¡£
¤ï¤¿¤·¤Î´¶¾ðɽ¸½¤ò¤·¤¿¤ó¤Ç¤¹¡£

한혜진
너무 힘든 건 많은데.
¤È¤Æ¤âÂçÊѤʤ³¤È¤Ï¿¤¤¤Î¤Ë¡£


이준기
이미 내 감정 표현을 한 거예요.
때리지는 않지만 막 술병을 친다든지 그 안에서 방안에서 싸우는 거예요.
그러다가 진짜 대학 때 친구한테 한 대 맞고
¤¹¤Ç¤Ë»ä¤Î´¶¾ðɽ¸½¤ò¤·¤¿¤ó¤Ç¤¹¡£
²¥¤ê¤Þ¤»¤ó¤¬¡¢¼ò¤ÎÉÓ¤ò᤯¤È¤«¡¢Éô²°¤ÎÃæ¤Ç·ö²Þ¤ò¤·¤Þ¤¹¡£
¤½¤¦¤¹¤ë¤¦¤Á¤ËÂç³Ø¤Î»þ¤Îͧã¤Ë¥Ó¥ó¥¿¤µ¤ì¡£

이경규
철썩! 정신차려
¥Ñ¥Á¥ó¡ª¤·¤Ã¤«¤ê¤·¤í¡£


이준기
서로 뒹굴다가 제가 제대로 맞았겠죠.뭐 .
연락하지 말자.
너는 이제 글렀다뭐 이런 식으로.
¤ª¸ß¤¤¤Î¤¿¤¦¤Á²ó¤Ã¤Æ¤Ð¤Á¤Ã¤êÅö¤¿¤Ã¤¿¤Ç¤·¤ç¤¦¡£
Ï¢Íí¤ä¤á¤è¤¦¡£
¤â¤¦¤ª¤·¤Þ¤¤¤À¡£¤Þ¤¢¤³¤ó¤ÊÉ÷¤Ë¡£

이경규
아버님이 알았으면 큰일 날 뻔했는데
¤ªÉ㤵¤ó¤¬ÃΤ俤éÂçÊѤʤ³¤È¤Ë¤Ê¤ë¤È¤³¤í¤À¤Ã¤¿

한혜진
십자!
½½»ú¡ª


http://pds2.exblog.jp/pds/1/201302/18/49/e0120149_14443629.jpg


이준기
미쳤어.ㅎㅎ
¤ï¤¢¡¢ÂçÊѤÀ¡£

이경규
미쳤어?이걸?
ÂçÊѤÀ¡£


이준기
그렇죠. 그런데 그렇게 근데 그게 좀 약간 약이 된 것 같애요.
그 당시에 어느 순간 내몰려 있었어요. 제가.
¤½¤¦¤Ç¤¹¤è¡£¤Ç¤â¼ã´³Ìô¤Ë¤Ê¤Ã¤¿¤è¤¦¤Ç¤¹¡£
¤½¤ÎÅö»þ¡¢¤¢¤ë½Ö´ÖÄɤ¤½Ð¤µ¤ì¤Þ¤·¤¿¡£»ä¤¬¡£

김제동
혼자서 남게 돼 있고.
°ì¿Í¤Ç»Ä¤ë¤³¤È¤Ë¤Ê¤Ã¤Æ¤¤¤Æ¡£

이준기
네.
니까 이거는 내가 왜 이렇게 됐는지 모르는 거죠.
¤Ï¤¤¡£
¤Ê¤¼»ä¤¬¤³¤¦¤Ê¤Ã¤¿¤Î¤«Ê¬¤«¤é¤Ê¤¤¤Î¤Ç¤¹¡£

근데 제가 저 자신에 되게 고마운 거는 그거를 사실 모르고 다 무시하고 갈 수도 있었고요.
너무 신기하게도 그게 순식간에 다가왔어요.그 내몰리는 기분이 .
¤È¤³¤í¤Ç¤¢¤ê¤¬¤¿¤¤»ö¤Ï»ö¼Â¤â¤·¤é¤ºÌµ»ë¤·¤Æ¹Ô¤¯¤³¤È¤â¤¢¤ê¤Þ¤·¤¿¡£
¤È¤Æ¤âÉԻ׵Ĥʤ³¤È¤Ë¤½¤ì¤¬½Ö¤¯´Ö¤Ë¶á¤Å¤¤¤Æ¤­¤Þ¤·¤¿¡£¤½¤ÎÄɤ¤¤ä¤é¤ì¤ëµ¤Ê¬¤¬¡£

하늘의 계시인지 뭔지 모르겠는데 진짜 모르고 계시는 분들은 정말 오래도 가요¡¥
그걸 평생 가시는 분들도 있을 거예요.
Å·¤Î·¼¼¨¤«²¿¤«Ê¬¤«¤é¤Ê¤¤¤Ç¤¹¤¬ËÜÅö¤Ë¤´Â¸¤¸¤Ê¤¤Êý¡¹¤ÏËÜÅö¤ËŤ¯¤«¤«¤ê¤Þ¤¹¡£
¤½¤ì¤ò°ìÀ¸¤«¤«¤ëÊý¤â¤¤¤ë¤Ç¤·¤ç¤¦¡£

김제동
평생 가시는 분도 있죠¡¥
그때 그때 깨닫, 깨닫지도 못하고.
90 년대, 90 년대 후반에서 초반에 인기 가지고 평생!평생 지금..
°ìÀ¸¤«¤«¤ëÊý¤â¤¤¤Þ¤¹¤è¡£
¤½¤Î»þ¤½¤Î»þ¸ç¤ë¤³¤È¤â¤Ç¤­¤º¡£
90ǯÂå¸åȾ¤«¤éÁ°È¾¤Ë¿Íµ¤»ý¤Ã¤Æ°ìÀ¸¡ª°ìÀ¸º£..


http://pds2.exblog.jp/pds/1/201302/18/49/e0120149_14263581.jpg


이경규
충분히 가능성이 있죠.
½½Ê¬¤Ë²ÄǽÀ­¤¬¤¢¤ë¤Ç¤·¤ç¡£

한혜진
깨닫기가 근데¡¡정말 어려워요.
집에서 이렇게 해 주는데..
¸ç¤ë¤Î¤¬ËÜÅö¤ËÆñ¤·¤¤¤Ç¤¹¡£
²È¤Ç¤½¤¦¤·¤Æ¤ä¤ë¤Î¤Ë¡£


이준기
그래서 이제 그때부터 어떻게 해야 되느냐?
왜냐하면 그리고 그러고 일주일 동안 집에서 매일 밤마다 울었던 것 같아요.
이렇게 왜냐하면 되돌이킬 수 없을 거 같은 공포감.
¤À¤«¤é¤½¤Î»þ¤«¤é¡¢¤É¤¦¤¹¤ì¤Ð¤¤¤¤¤Î¤Î¤«¡©
¤Ê¤¼¤Ê¤é¤½¤·¤Æ°ì½µ´Ö²È¤ÇËèÈյ㤤¤¿¤è¤¦¤Ç¤¹¡£
¤Ê¤¼¤Ê¤é¼è¤êÊÖ¤·¤Î¤Ä¤«¤Ê¤µ¤½¤¦¤Ê¶²ÉÝ´¶¡£

김제동
그런 게 있죠¡¥
¤½¤¦¤Ç¤·¤ç¤¦¤Í¡£


이준기
어떤 중압감 뭐 이런 것들이,,
½Å°µ´¶¤Î¤è¤¦¤Ê¤â¤Î¡¢¡¢

이경규
옛날에 이런 거 있잖아요.
맥주잔 막 들고 뛰었던 그런 이준기 없어진 거 아닙니까?
ÀΤˤ³¤ó¤Ê¤³¤È¤¢¤ë¤Ç¤·¤ç¤¦¡£
¥Ó¡¼¥ë¥°¥é¥¹»ý¤Ã¤ÆÁö¤Ã¤Æ¤¤¤¿¥¤·¥¸¥å¥ó¥®¤Ê¤¯¤Ê¤Ã¤¿¤ó¤¸¤ã¤Ê¤¤¡©


이준기
그렇죠.아무것도 없고 그러니깐 껍데기만 남아 있는 느낌?
제가 오죽했으면 그 때 어느 정도 병이었냐 하면 창문이 있잖아요?
이거를 커튼을 삼중으로 닫혀놨어요.
¤½¤¦¤Ç¤¹¤è¤Í¡£²¿¤â¤Ê¤¯¡¢¤À¤«¤é¤¦¤ï¤Ù¤À¤±¤¬»Ä¤Ã¤Æ¤¤¤ë´¶¤¸¡©
»ä¤Ï¤½¤Î¤È¤­¤Ë¤É¤ì¤Û¤É¤·¤¿¤é¤É¤ÎÄøÅÙ¤Îɵ¤¤À¤Ã¤¿¤«¤È¤¤¤¦¤È¡¢Á뤬¤¢¤ë¤ó¤¸¤ã¤Ê¤¤¤Ç¤¹¤«¡©
¤³¤ì¤ò¥«¡¼¥Æ¥ó¤ò»°½Å¤ËÊĤ¸¤Æ¤ª¤­¤Þ¤·¤¿¡£

이경규
왜요?
¤Ê¤¼¤Ç¤¹¤«¡©

http://pds2.exblog.jp/pds/1/201302/18/49/e0120149_14331919.jpg


이준기
그냥 바깥세상이 싫어서.
그래서 깜깜한 곳에서 사는 거예요.
불키고 불만 끄면 깜깜해요.
¤¿¤À³°¤ÎÀ¤³¦¤¬¤¤¤ä¤Ç¡£
¤½¤ì¤Ç¤Þ¤Ã°Å¤Ê¤È¤³¤í¤ÇÊë¤é¤¹¤Î¤Ç¤¹¡£
Åŵ¤¤ò¾Ã¤¹¤È¤Þ¤Ã°Å¤Ç¤¹¡£

그렇게 매번 울고 모든 걸 다 잃은 느낌에 그랬는데 뭐가 됐든 간에 다시 시작하자!
뭐 어쨌든 간에 내가 지금 위치나 이런 것이 잃은 정도가 아니니까
¤½¤Î¤è¤¦¤ËËè²óµã¤¤¤ÆÁ´¤Æ¤Î»ö¤ò¤ß¤Ê¼º¤Ã¤¿´¶¤¸¤Ç¤·¤¿¤¬¡¢¤È¤Ë¤«¤¯ºÆ¤Ó»Ï¤á¤è¤¦!
¤È¤Ë¤«¤¯º£¤Î°ÌÃ֤ʤɤϼº¤Ã¤¿ÄøÅ٤ǤϤʤ¤¤«¤é¡£

그래서 그때부터 좀 마음을 바로 잡아서 뭐 매번 나갈 때마다 다시 새로,, 완전히 정말로 그 처음 시작하는 친구처럼.
¤À¤«¤é¤½¤Î»þ¤«¤é¿´¤òÀµ¤·¤ÆËèÅٽФƹԤ¯¤¿¤Ó¤Ë¿·¤·¤¯¡¢´°Á´¤ËºÆ¤Ó½é¤á¤Æ»Ï¤á¤ë¿Í¤Î¤è¤¦¤Ë¡£

이경규
야,,
¤ä¤¢¡£

김제동
탁 이 느낌으로
¤·¤Ã¤«¤ê¿´¤ò·è¤á¤Æ¡£


이준기
예.진짜로.
말을 한마디라도 더 하더라도 형식적인 인사가 아니라 한마디라도 더 하고 그때..예.
¤Ï¤¤¡£ËÜÅö¤Ë¡£
Ïðì¸À¤ò¤·¤Æ¤â·Á¼°Åª¤Ê°§»¢¤Ç¤Ê¤¯°ì¸À¤Ç¤â¤â¤Ã¤È¸À¤Ã¤Æ¡£

그런 것들이 제가 현장에서 그런 약간 버릇들로 이렇게 머릿속에 각인이 된 것 같애요.
¤½¤ó¤Ê¤³¤È¤¬¸½¾ì¤Ç¥¯¥»¤Ä¤£¤ÆÆ¬¤ÎÃæ¤Ë¹ï°õ¤µ¤ì¤¿¤è¤¦¤Ç¤¹¡£

이렇게 계속해서 스태프들 한 분 한 분, 혹은 내가 나를 지나칠 한 사람 한 사람 소중함, 내 옆에서 가장 같이 지금 근처에 있어주는 스태프들의 소중함
¤³¤Î¤è¤¦¤Ë¤º¤Ã¤È¥¹¥¿¥Ã¥Õã¤Ò¤È¤ê¤Ò¤È¤ê°¿¤¤¤Ï»ä¤ò¹Ô¤­²á¤®¤ë¤Ò¤È¤ê¤Ò¤È¤ê¤ÎÂçÀÚ¤µ¡¢»ä¤Î¤½¤Ð¤Ë°ì½ï¤Ë¤¤¤Æ¤¯¤ì¤ë¥¹¥¿¥Ã¥Õã¤ÎÂçÀÚ¤µ¡£

이경규
그러면 아마 어린 시절에 그,,어머님 아버님으로부터 받은 교육의 효과가 있는 걸 거예요.그죠?
ÍĤ¤¤³¤í¤´Î¾¿Æ¤«¤é¼õ¤±¤¿¶µ°é¤Î¸ú²Ì¤¬¤¢¤ë¤Î¤Ç¤·¤ç¤¦¡£¤½¤¦¤Ç¤·¤ç¡©


이준기
그게 저도 아무튼 그 생각을 했어요.
»ä¤â¤È¤â¤«¤¯¤½¤¦»×¤¤¤Þ¤·¤¿¡£

김제동
펑펑 커튼 쳐 놓고 우는 시간이 정말 정신적인 '십자' 시간이죠.정말로
그러면서 깨달아 내는 거죠.
¥«¡¼¥Æ¥óÊÄ¤á¤Æ¤ª¤¤¤Æ¤ª¤¤¤ª¤¤µã¤¯»þ´Ö¤¬Àº¿ÀŪ¤Ê½½»ú¤Î»þ´Ö¤Ç¤·¤ç¤¦¡£ËÜÅö¤Ë¡£
¤½¤ì¤È¤È¤â¤Ë¸ç¤ê¤Ì¤¯¤Î¤Ç¤·¤ç¤¦¡£


http://pds2.exblog.jp/pds/1/201302/18/49/e0120149_15143361.jpg



이경규
근데 믿었던 사람들한테 크게 또 심하게 배반을 당한 그런 경험이 있더라구요.
금전적으로,,
¤È¤³¤í¤Ç¿®¤¸¤Æ¤¤¤¿¿Í¤Ë¤Ò¤É¤¯Î¢ÀÚ¤é¤ì¤¿¤½¤Î¤è¤¦¤Ê·Ð¸³¤¬¤¢¤Ã¤¿¤È¤«¡£
¶âÁ¬Åª¤Ë


http://pds2.exblog.jp/pds/1/201302/18/49/e0120149_15231625.jpg


이준기
뭐,,어떻게 아..그건
¤½¤ì¤Ï¡¢¡¢¡¢

이경규
사기 당한 겁니까?아니면 뭐 이렇게 뺏(긴)..
º¾µ½¤Ë¤¢¤Ã¤¿¤Î¤Ç¤¹¤«?¤½¤ì¤È¤âÃ¥¤ï¤ì¡¢¡¢


이준기
그게 제 과실도 있다고 생각을 해서 뭐 사기다 뭐다라고는 하고 싶지 않고요.
¤½¤ì¤¬»ä¤Î²á¼º¤â¤¢¤ë¤È»×¤¦¤Î¤Çº¾µ½¤À...¤È¤Ï¸À¤¤¤¿¤¯¤¢¤ê¤Þ¤»¤ó¡£

많이 믿어서 제가 이제 금전적으로 경제적인 부분에 있어서 사실 예전에 순식간에 돈을 많이 벌면서 좀 개념이 많이 없었어요.
그래서
¤È¤Æ¤â¿®¤¸¤Æ¤¤¤Æ¶âÁ¬Åª¤Ë·ÐºÑŪ¤ÊÉôʬ¤Ë¤ª¤¤¤Æ¡¢ÀΤ¢¤Ã¤È¤¤¤¦´Ö¤Ë¤ª¶â¤ò¤¿¤¯¤µ¤óÌÙ¤±¤Æ³µÇ°¤¬¤¢¤ê¤Þ¤»¤ó¤Ç¤·¤¿¡£

이경규
ㅇㅎ, 경제개념이.
·ÐºÑ³µÇ°¤¬¡£

이준기
믿는 분한테 맡겨 두고 알아서 잘 이렇게 관리해주십사 하고 또 오래 했던 분이고 하니까 그런 분들한테 계속 얘기했었는데 어,,한 몇 년이 지나고 이제 봤는데 참 열심히 벌었던 그 돈들이 없어진거죠. 없는 거죠.
¿®¤¸¤ëÊý¤Ë¤Þ¤«¤»¤Æ¤ª¤¤¤Æ¡¢Å¬Åö¤Ë¤¦¤Þ¤¯´ÉÍý¤·¤Æ²¼¤µ¤¤¡£¤È¸À¤Ã¤Æ¡¢Ä¹¤¯°ì½ï¤Ë»Å»ö¤ò¤·¤¿Êý¤À¤«¤é¤½¤¦¤·¤¿Êý¡¹¤ËÏäò¤·¤Þ¤·¤¿¤¬²¿Ç¯¤«¤¬²á¤®¤Æ¸«¤ë¤ÈÇ®¿´¤Ë²Ô¤¤¤À¤ª¶â¤¬¤Ê¤¤¤ó¤Ç¤¹¡£

내가 생각했던 그 돈들이,,
처음엔 너무 충격이었어요. 사실.
»ä¤¬¹Í¤¨¤Æ¤¤¤¿¤½¤Î¶â¤¬..
½é¤á¤Ï¤È¤Æ¤â¥·¥ç¥Ã¥¯¤Ç¤·¤¿¡£»ö¼Â¡£

너무 충격이었는데 사실은 믿었죠.
아이 니가 어떻게 유용하다 보니까 딴 데에 잠깐 가 있나보다.
¤È¤Æ¤â¥·¥ç¥Ã¥¯¤Ç¤·¤¿¤¬¿®¤¸¤Þ¤·¤¿¡£
·¯¤¬Â¾¤Î½ê¤ËÍ­ÍѤ·¤ÆÂ¾¤Î½ê¤Ë¹Ô¤Ã¤Æ¤¤¤ë¤è¤¦¤À¡£

정말 몰랐어요. 개념 자체가 없었어요.
근데 이제 유용이 된거예요.
ËÜÅö¤ËÃΤé¤Ê¤«¤Ã¤¿³µÇ°¼«ÂΤ¬¤Ê¤«¤Ã¤¿¡£
¤Ç¤âÍ­ÍѤµ¤ì¤¿¤Î¤Ç¤¹¡£



¤Ä¤Å¤¯

http://pds2.exblog.jp/pds/1/201302/18/49/e0120149_17404960.jpg

Á´5¥Ú¡¼¥¸

[1] [2] [3] [4] [5]

[ Á°¤Î¥Ú¡¼¥¸ ]

Æü
·î
²Ð
¿å
ÌÚ
¶â
ÅÚ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RIE
RIE
Èó¸ø³« / AB·¿
¿Íµ¤ÅÙ
Yahoo!¥Ö¥í¥°¥Ø¥ë¥× - ¥Ö¥í¥°¿Íµ¤Å٤ˤĤ¤¤Æ
ͧ¤À¤Á(36)
  • fuu
  • ¤°¤¦¤¿¤é¼çÉØ
  • ¤È¤é¤Í¤³AAA
  • sar**1987*987
  • kidae
  • ssoonnaa
ͧ¤À¤Á°ìÍ÷
¸¡º÷ ¸¡º÷

¤è¤·¤â¤È¥Ö¥í¥°¥é¥ó¥­¥ó¥°

¤â¤Ã¤È¸«¤ë
ËÜʸ¤Ï¤³¤³¤Þ¤Ç¤Ç¤¹¤³¤Î¥Ú¡¼¥¸¤ÎÀèÆ¬¤Ø

[PR]¤ªÆÀ¾ðÊó

¤ªÆù¡¢µû²ð¡¢¤ªÊÆ¡¢¤ª¤»¤Á¤Þ¤Ç
¤ª¤¹¤¹¤áÆÃ»ºÉʤ¬¥é¥ó¥­¥ó¥°¤ÇÁª¤Ù¤ë
¤Õ¤ë¤µ¤ÈǼÀÇ¥µ¥¤¥È¡Ø¤µ¤È¤Õ¤ë¡Ù
¤Õ¤ë¤µ¤ÈǼÀÇ¥µ¥¤¥È¡Ø¤µ¤È¤Õ¤ë¡Ù
11¡¿30¤Þ¤Ç£µ¼þǯµ­Ç°¥­¥ã¥ó¥Ú¡¼¥óÃæ¡ª
Amazon¥®¥Õ¥È·ô1000±ßʬÅö¤¿¤ë¡ª
¿ôÎ̸ÂÄꡪ¥¤¥ª¥ó¤ª¤Þ¤È¤á´ë²è
¡Ö̵ÎÁ¤ª»î¤·¥¯¡¼¥Ý¥ó¡×¤«
¡ÖÃͰú¤­¥¯¡¼¥Ý¥ó¡×¤¬É¬¤ºÅö¤¿¤ë¡ª

¤½¤Î¾¤Î¥­¥ã¥ó¥Ú¡¼¥ó

¤ß¤ó¤Ê¤Î¹¹¿·µ­»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