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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요일... 여자친구가 한우사골을 사왔답니다... 발목을 삐어서 고생중인 나에게... 사골국을 끓여준다는군요... 흐흐흐 기특합니다...ㅋㅋㅋ 일단 사골을 들통에 넣은 뒤... 물을 붓고 피를 빼줍니다... 피가 빠지고 나면... 다시 새로 물을 붓고 본격적으로 끓이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몇시간정도 우려내면... 뽀얗게 색이 우러나네요... 이런식으로 3~4번 우려내고 나서는... 틍에 다 부어 식사때마다 데워서 먹으면 되지요... 소금으로 간을 하고... 취향에 따라 파, 고춧가루, 후추등을 넣어 먹으면 되지요... 아, 김칫국물을 넣어 먹어도 맛있답니다~!!! 역시 집에서 직접 우려낸거라... 식당에서 파는 것보다 국물이 진하고 맛있네요... 여튼, 여자친구 덕분에 이번주는 사골국만 먹게 되겠네요~^^; 한우[ハヌ]:韓牛。韓国製の牛肉。
사골[サゴル]:四骨。牛の四っつ脚の骨(煮汁にしたり, また薬材にも使う)。 들통[ドルトン]:1.取っ手の付いた洋銀のバケツ、桶。 2.秘密などがばれる形勢。例〕들통나다[ドルトンナダ]:ばれ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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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러한 스프를 만드는 경우,
몇번이나 정중하게 끓이는 것이 필요하고 고생이 많지만,
정말 잘하게 요리하네요!!^o^
근데, 들통은 일본에서는"寸胴鍋(Zundou Nabe)ずんどう なべ"라고 불리고 있어요^^*
2009/12/4(金) 午後 10:29
Seri씨>
寸胴鍋라고 하는군요...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중에 한국에서 곰탕이나 설렁탕을 꼭 한번 드셔보시길 바래요~!!!
2009/12/5(土) 午後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