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선화 홍난파
울 밑에선 붕선화야 네 모양이 처량하다
길 고긴 날 여름철에 아름답게 꽃 필적에
어여쁘신 아가씨들 너를 반겨 놀았도다
어언간에 여름가고 가을바람 솔솔불어
아름다운 꽃송이를 모질게도 침노하니
낙화로다 늙어졌다 네 모양이 처량하다
북풍한 설 찬바람에 네 형체가 없어져도
평화로운 꿈을 꾸는 너의 혼은 예있으니
화창스런 봄바람에 환생키를 바라노라
垣根の下に咲くほうせんか
おまえの姿が哀しい
長い長い夏の日
きれいに咲く頃
かわいい娘たち おまえを愛で遊んだ
いつしか夏は去り
秋風はそよそよ吹き
きれいな花びらを散らす
老いさらばえたおまえの姿 哀しい
冷たい風と雪に
おまえの姿は消えても
平和を夢見る
おまえの魂がここにあるから
うららかな春の日に
蘇ることを祈るよ
(邦訳は私の物ではありませ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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