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久しぶりに料理の記事を書くことに。
正直に言うと、今までいい加減に作って食べてたので、文を載せ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のだ^^;;
まだおかずを作る元気がないので、どんぶりものみたいな一皿料理をよく作って食べている。
昨日はチュィナムルご飯を作った。
오랜만에 요리 기사를 쓰려고 한다.
솔직히 말하면 그 동안 대충 만들어 먹었기 때문에 글을 올릴 수가 없었다^^;;
아직 밑반찬을 만들 기운이 없어서 덮밥같은 한 그릇 요리를 자주 해 먹는다.
어제 취나물밥을 만들었다.
チュィナムルは菊科に属する草だ。
普通は和え物にしたり炒めたりして食べる。
春には生のチュィナムルを買って食べるが、今回は干したチュィナムルを購入した。
韓国では干し野菜をたくさん食べる。
취나물은 국화과에 속하는 풀이다.
보통 무치거나 볶아서 먹는다.
봄에는 생취나물을 사 먹는데 이번에는 말린 취나물을 구입했다.
한국에서는 말린 야채를 많이 먹는다.
作り方は「大根干葉ご飯」と同じだ。過去記事をご参考に・・・
만드는 방법은 "시래기밥"과 같다. 과거 기사를 참고로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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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近私は時間がないという言葉が無意識に口から出てしまう。
その言葉が本当に嫌だと夫に言われた。
時間は努力すればいくらでも作ることができると・・・
シウをみるのもいいけれど、残った時間を効率よく使えと・・・
요즘 나는 시간이 없다는 말이 입에서 무의식적으로 나온다.
그 말이 질색이라고 남편이 말했다.
시간은 노력하면 얼마든지 만들 수 있다고...
시우를 보는 것도 좋지만 남은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라고...
昨日そう言われて気分をかなり悪くしたのだが、考えてみたら
夫の言葉は間違ってはいない。シウを言い訳に怠けて生活してる部分があるなと反省した。
夫も昨日私にちょっと強く言い過ぎたを思ったらしい。
今日夫が買い物に行ったのだが、私の好きなお餅とパン、それから「お〜いお茶」を買ってきてくれた^^
어제 그 말을 듣자 기분이 완전 상했는데 생각해 보니까
남편 말이 틀리지는 않다. 시우 핑계로 게으르게 사는 부분이 있다고 반성했다.
남편도 어제 나한테 좀 세게 말했다고 생각했나 보다.
오늘 남편이 장보러 갔는데 내가 좋아하는 떡이랑 빵, 그리고 일본 녹차를 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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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うちご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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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に来るまで料理を全くしなかった私ですが・・・韓国食中心の食卓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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シナモンロールといえば、日本で流行してた10年前
シナボンというお店が新宿に出来て、初めて食べたことを思い出す。
当時、弟と一緒に食べたようだが・・・なぜ弟と新宿に行ったのかは思い出せない。
流行が過ぎ、シナボンは日本からも韓国からも撤退したということだが
私は今でもシナモンロールが好きだ。
시나몬롤이라고 하면 일본에서 유행했던 10년전
시나본이라는 가게가 신주쿠에 생겨서 처음 먹었던 게 기억난다.
그 때 남동생이랑 같이 먹었던 것 같은데...왜 남동생이랑 같이 신주쿠에 갔었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
유행이 지나 시나본은 일본에서도 한국에서도 철수했다는데
나는 여전히 시나몬롤을 좋아한다.
考えてみたら、私は子供の頃からシナモンの香りが好きだった。
祖母にニッキ飴をときどきもらって食べたし
ミスドではシナモンドーナツを頼んだ。(これもなくなったかな?)
大学生のとき喫茶店で飲んだカプチーノにはシナモンスティックが添えてあった。
コーヒーの味がどんなものかわからなかった頃だったけど^^
생각해 보니 나는 어릴 때부터 시나몬 향을 좋아했다.
할머니에게 계피맛사탕을 가끔 얻어 먹고
미스터도넛에서는 시나몬도넛을 시켰다. (이것도 없어졌나?)
대학생 때 커피숍에서 마셨던 카푸치노에는 시나몬스킥이 곁들여 있었다.
커피 맛이 뭔지도 몰랐을 때였지만^^
数日前からシナモンロールがとても食べたくなって、作ってみた。
シナモンは妊婦によくないハーブだってことは知っているけど
一日一個くらいなら食べても平気だろう。
몇 일전부터 시나몬롤이 너무 먹고 싶어서 만들어 봤다.
시나몬은 임산부에 좋지 않은 허브라는 것은 알고 있지만
하루에 하나정도는 먹어도 괜찮겠지.
砂糖がたくさん入ってるパンなので、アイシングはしなかった。
見た目はよくないけど、おいしく食べた。
설탕이 많이 들어가는 빵이라서 아이싱은 안 했다.
보기에는 좋지 않지만 맛있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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数日前、スーパーの中にある書籍売り場で50%セールをしていたので、ホームベイキングの本を一冊買った。
こんなに安く売ってる本だからほとんど期待せずだったけど、思ったよりかなり実用的で
私みたいな初心者にもわかりやすく出ていたので、うまく買ったようだ。
暇つぶしにひとつ作ってみようかと思って、くるみバゲットを作ってみた。
くるみは胎児にいいナッツ類だっていうし。
몇 일전에 마트 안에 있는 서점에서 50%세일했길래 홈베이킹 책을 하나 샀다.
이렇게 싸게 파는 책이라 별 기대도 안했지만 생각보다 훨씬 실용적이고
나같은 초보에게도 이해하기 쉽게 나와 있어서 잘 산 것 같다.
심심풀이로 하나 만들어 볼까 해서 호두바게트를 만들어 봤다.
호두는 태아에게 좋은 견과류라고 하니까.
普通に食べてもいいけれど、サンドウィッチを作ってみた。
サブウェイで食べたサンドウィッチを思い出して。
夫もとてもおいしく食べてくれたが、遅いランチでお腹が空いてたからみたい。
그냥 먹어도 좋지만 샌드위치를 만들어 봤다.
서브웨이에서 먹었던 샌드위치가 생각나서.
남편도 너무 맛있게 먹었는데 늦은 점심이라서 배가 고파서 그랬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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夫が家で仕事するようになって2年が過ぎた気がする。 お昼は自分の部屋で食べるので、食べやすくどんぶりによそる料理を作ることが多い。 最近作ったお昼ご飯をいくつかご紹介。 남편이 집에서 일을 시작한지 2년이 넘은 것 같다. 점심은 자기 방에서 먹으니까 먹기가 편한 그릇에 담는 음식을 만들 때가 많다. 최근에 만든 점심을 몇 가지 소개 1.ビビンククス 少し前によく行くスーパーの売り場内にブンシク(その場で簡単に食べられる料理)コーナーができた。 夫はそこのビビンククスにはまっている^^ 実は夫はいつも飽きるまで同じものを食べ続けるタイプなのである。 私もビビンククスが時々食べたくなるが、私にはそこのビビンククスはちょっと辛いので 家で作って食べることにした。 甘酸っぱい味のビビンククスはお昼を簡単に食べたいときにぴったりだ。 1.비빔국수 얼마 전에 우리가 자주 가는 마트 매장 안에 분식코너가 생겼다. 남편은 거기 비빔국수 매니아다^^ 실은 남편은 항상 질릴 때까지 같은 것을 시켜 먹는 스타일이다. 나도 비빔국수를 가끔 먹고 싶지만 내 입에는 거기 비빔국수는 좀 매워서 집에서 만들어 먹기로 했다. 새콤달콤한 맛의 비빔국수는 점심을 간단히 먹고 싶을 때 딱이다. 2.トックッ 韓国では旧暦新暦問わずお正月にトックッ(韓国のお雑煮)を食べるが 私はトックッが好きなので食べたくなったら家で作って食べている。 残ったお餅はチゲに入れてもラーメンに入れてもおいしい。 トックッに溶いた卵を入れると味がやわらかくなる。 2.떡국 한국에서도 구정, 신정 상관없이 떡국을 끓여 먹지만 나는 떡국을 좋아해서 생각날 때 집에서 해 먹는다. 남은 떡은 찌개에 넣어도 라면에 넣어도 맛있다. 떡국에 계란을 풀어 넣으면 맛이 부드러워진다. 3.あさりのカルククス カルククス(太麺の名前)は外で食べることが多いが、とりあえず一度作ってみたかったので。 おつゆはうまく作れたのだが、問題はカルククス。 面倒だから生麺を買ってきて食べたら、コシがなかった。 次回作るときは麺も自分で作らないと。 もちろんホームベーカリーを使ってこねるつもりだ。 面倒くさがりなので^^ 3.바지락칼국수 칼국수는 밖에서 먹을 때가 많지만 그냥 한 번 만들어 보고 싶어서. 국물은 잘 만들 수 있었지만 문제는 칼국수. 귀찮아서 생면을 사서 해 먹었더니 쫄깃하지 않았다. 다음에 만들 때는 면까지 직접 만들어야겠다. 물론 홈베이커리를 이용해서 반죽을 만들 것이다. 나는 귀차니스트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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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近夫が紅茶やハーブティーをよく飲む。 夜遅くまで本を読んでいる夫に紅茶によく合うおやつを作ってあげることにした。 夫には悪いけれど、私はお菓子を避けないといけないので、 家にお菓子をたくさん買って置かないようにしている。 意思が弱いので、家にお菓子があるとしょっちゅう食べたくなってしまうから。 요즘 남편이 홍차나 허브티를 즐긴다. 밤 늦게까지 책을 보는 남편에게 홍차와 잘 어울리는 간식을 하나 만들어 보기로 했다. 남편에게 미안하지만 나는 과자를 피해야 하니까 집에 과자를 많이 사두지 않는다. 의지가 약해서 집에 과자가 있으면 자꾸 먹고 싶어지니까. 今回はチョコチップスコーンを作ってみた。 最近韓国産の全粒粉を買って、お菓子を作るときに混ぜて使ってみたりしている。 夫のために作ったものだが、おいしく焼きあがったので私も牛乳を一緒に食べてしまった。 太りやすいから気をつけないといけないんだけど・・・ でも食べられなくてストレスになるよりかはいいかな? 이번에는 초코칩스콘을 만들어 봤다. 요즘 국내산 통밀가루를 구입해서 과자를 만들 때도 섞어 쓰기도 한다. 남편을 위해 만든 것이지만 맛있게 구워서 나도 우유랑 같이 먹어 버렸다. 살이 찌기가 쉬우니까 조심해야 하는데… 그래도 못 먹어서 스트레스를 받는 것 보다 낫지 않을까? 今日は気温が再び下がって寒い。 寒いけれど夕方、教え子たちと会うことになっている。 教え子といっても私より年上の方たちだ。 今は日本語を教えてないが、時々会いたいと連絡をくださるありがたい生徒さんたちだ。 人に会って、たくさん話し、たくさん笑えば、 マメちゃんにとってもいい胎教になるんじゃないかと思う。 오늘은 기온이 다시 떨어져서 춥다.
춥지만 저녁 때 제자들이랑 모임이 있다. 제자라고 해도 나보다 나이가 많으신 분들이다. 지금은 일본어를 가르치지 않지만 가끔 보고 싶다고 연락해 주시는 고마운 제자들이다. 사람을 만나서 많이 이야기하고 많이 웃으면 마메짱에게도 좋은 태교가 되지 않을까 싶다. |


